부산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20명, 이태원 일대 다녀왔다

뉴시스 입력 2020-05-12 14:54수정 2020-05-12 14:5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부산시교육청은 소속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0명이 지난달 30일부터 5월5일 사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중 19명은 식당과 옷집, 문화시설 등을 방문했지만, 나머지 1명은 이태원의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이다.


이들 중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1명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더불어 3명도 음성으로 나왔다.

주요기사

13명은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나머지 3명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시교육청은 이들과 접촉한 교직원 등을 파악해 자율격리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해당 학교에 안내했다.

한편 부산지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초등학교 235명, 중학교 83명, 고등학교 11명 등 총 329명이다.

[부산=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