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의 차이가 안심의 차이!… 그랑데 AI 건조기, 뒤판에 360개 에어홀 적용

동아일보 입력 2020-05-13 03:00수정 2020-05-13 14:5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곰팡이는 물론 옷감손상 걱정도 해결
<<여름철에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빨래에 곰팡이는 물론이고 유해 세균까지 번식할 수 있다. 빨래 곰팡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습기와 먼지를 신경써야 한다.”>> -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강재헌 교수

어느새 여름이 코앞이다. 올해 바이러스 비상으로 봄답지 않은 봄을 보내고 있는데 다가오는 여름에는 걱정되는 문제가 한 가지 더 있다. 곰팡이다. 습도와 기온이 높을수록 곰팡이 포자는 더 활발하게 성장한다. 무더위와 장마로 온 집안이 눅눅한 여름, 위생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여름철 기승을 부리는 곰팡이는 실내 벽, 바닥 등의 표면뿐만 아니라 사람의 몸에서도 자란다. 이 경우 코 막힘, 눈 가려움, 호흡곤란, 피부자극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면역 체계가 약하거나 만성 폐 질환을 지닌 사람에게는 폐 속 곰팡이 감염까지 초래한다.

곰팡이가 몸과 닿기 쉬운 대표적인 경로는 옷감이나 이불이다. 여름철 장마까지 겹치면 빨랫감이 더 눅눅하기 쉬워 건조기를 사용해 말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안심하고 빨래를 맡기려면 건조기 자체가 깨끗하게 관리돼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소비자는 깨끗하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건조기를 구매한다. 그래서 건조기는 그 무엇보다 깨끗해야 한다.


▶ 소아과 전문의 이창연 원장
“곰팡이가 피부 염증 유발, 어린이 환자 각별한 유의 필요”


주요기사

소아과 전문의 이창연 원장은 “어린이 환자들의 경우 유해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감염이 급 만성 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곰팡이로 인한 질병 위험에 가장 주목한다. 그는 “최근 아토피 피부염이나 비염, 천식 등을 앓는 어린이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증상을 겪는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집에서도 먼지나 유해물질을 최대한 차단해줘야 한다. 특히 곰팡이가 피부나 호흡기를 통해 면역 기관을 자극해 피부 염증을 일으킬 확률이 가장 높다. 따라서 장마 등으로 습도가 매우 높은 여름철에 곰팡이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네 살 아이 둔 김은영 씨
“아이 건강 위해 산 건조기, 곰팡이 생길까 노심초사”

소비자 김은영 씨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를 위해 건조기를 구입했다. 김 씨는 “환기가 어려운 겨울이나 햇볕에 말리기 힘든 장마철에도 깨끗하게 빨래를 말리고 싶어서 건조기를 들였다. 잘 샀다고 생각하던 중, 지난해 건조기 내부에 곰팡이가 생겨 큰 논란이 되는 걸 봤다. 피부가 민감한 아이를 위해서 더 깨끗하게 빨래를 관리하려고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인데 크게 배신당한 느낌까지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젖은 빨래를 말리는 건조기의 특성상 습기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오히려 곰팡이 발생을 촉진할 수도 있다고 들었다. 지금 사용하는 제품은 위생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답답하고 걱정된다”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강재헌 교수
“빨래 곰팡이 예방, 먼지와 습기 관리가 관건”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강재헌 교수는 “빨래에 생기는 곰팡이는 곰팡이 포자와 독소를 배출해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 피부 질환을 유발할 뿐 아니라 특유의 퀴퀴한 냄새를 발생시킨다. 특히 여름철에는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곰팡이는 물론이고 유해 세균까지 번식할 수 있어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강 교수에 따르면 곰팡이의 원천은 습기다. 그는 “곰팡이류는 온난다습한 환경을 좋아한다. 습도가 높은 곳에서 포자의 성장이 활발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 교수는 곰팡이 방지를 위해 수분 못지않게 신경써야 할 것으로 먼지를 꼽는다. 그는 “먼지가 물과 만나 엉겨 붙는 경우에도 곰팡이가 발생하기 쉽다. 먼지 뭉치가 수분의 증발을 더디게 만들어 눅눅한 상태를 유지시킬 뿐만 아니라 먼지 속에 포함된 불순물들이 곰팡이를 포함한 유해 세균의 증식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잔수 없는 위생 설계, 곰팡이 잡는 건조기의 제1조건

집안에서는 벽 모서리, 욕실 타일 등 습기가 고이는 틈이나 세탁기, 건조기 등 물이 발생하는 가전제품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그래서 물을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설계가 중요하다. 건조기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원칙은 위생과 건강이기 때문이다. 곰팡이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는 실내 곳곳의 틈새나 전자 기기 내부에 수분을 남기지 않는 것이 관건이다.

건조기는 젖은 빨래를 말리는 가전인 만큼 건조 과정에서 물이 발생한다. 이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수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건조기 위생 관리의 핵심이다. 삼성 그랑데 건조기 AI는 설계에서부터 위생을 고민한 대표적인 사례다. 그랑데 AI는 건조 시 발생하는 응축수가 열교환기 하단에 고이지 않도록 바로바로 외부로 배출하는 잔수 최소화 설계로 곰팡이 발생 원인을 차단했다. 잔수 배출 통로의 턱을 없애고 잔수 배출용 펌프의 높이를 낮춰 배출량을 최대화한 것이다.

건조기 내부 케어 코스로 보다 꼼꼼한 위생 관리도 가능하다. 건조통뿐 아니라 열교환기에까지 고온의 열을 가해 혹시나 남아 있을지 모를 습기를 제거한다. 특히 내부 케어 코스 작동 시간을 57분으로 단축해 더 자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가 열교환기에 쌓이는데 건조기 내부에 남은 물과 만나 엉기면 곰팡이의 온상이 되기 십상이다. 삼성 그랑데 AI는 열교환기 관리 시스템에 녹 방지 코팅까지 더해 먼지, 잔수, 녹 걱정이 없는 3無 설계를 완성했다.

유럽과 같이 의류 건조기를 오랫동안 사용해 온 지역에서는 직접관리형 열교환기 방식을 선호해왔다. 삼성 그랑데 건조기도 마찬가지다. 먼지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소비자가 언제든지 열교환기를 열어 직접 눈으로 먼지를 확인하고 청소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마이크로 안심 필터를 추가해 청소 횟수도 줄였다. 또한, 혹시 모를 부식까지 방지하기 위해 구리관 녹 방지 코팅을 더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설계의 차이가 안심의 차이

예로부터 사방에서 불어오는 풍부한 바람과 넉넉한 햇볕에 빨래를 말려 곰팡이를 방지해왔다. 강재헌 교수 역시 “곰팡이 관리의 기본이자 마지막 조건은 통풍이다. 실내에서는 바람을 잘 통하도록 하는 것이 곰팡이 방지에 효과적이며, 빨래의 경우도 충분한 바람으로 구석구석 말려야 곰팡이를 최대한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랑데 AI는 바람 부는 날 햇볕에 널어 말린 듯이 깨끗한 자연의 건조를 구현해냈다. 먼저 건조통 뒤판 전면에 360도로 360개의 에어홀을 적용했다. 360도 에어홀에서 풍부한 바람이 퍼져 나와 많은 양의 빨래도 덜 마른 부분 없이 구석구석 건조해 곰팡이 걱정이 없다.

그랑데 AI는 곰팡이는 물론이고 유해균 제거와 옷감 손상 걱정까지 해결했다. ‘에어살균+’ 기능으로 외부 활동 중 옷 속에 침투한 유해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를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헬스동아#건강#삼성전자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