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서 연휴기간 이태원 클럽 방문한 20대 확진

뉴시스 입력 2020-05-12 11:04수정 2020-05-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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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에서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2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정부시는 용현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5일까지 이태원 소재 클럽 등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관내 동선은 지난 6일 오후 4시 30분 203번 버스를 타고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정류장을 거쳐 관외로 나갔으며, 다음날 오후 4시 용현동 자택으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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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난 뒤에는 자택에 머물다가 10일 오전 3시 50분에 인근 편의점을 방문했다.

11일 오전 9시 203번 버스를 타고 효자중고등학교 앞에서 1-1번 버스로 갈아타 극동 동성아파트 정류장에 하차한 뒤 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다시 1-1번 버스와 경전철을 타고 귀가했다.

시는 확진자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하고, 접촉자 3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확진자의 자택 및 이동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된 상태다.

[의정부=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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