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남성 1명이 공장 동료 533명에게 코로나19 전염

뉴시스 입력 2020-05-12 10:06수정 2020-05-12 10:0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나의 한 생선 가공공장에서 일하는 남성 1명이 동료 533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전염시켰다.

1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나나 아쿠포-아도 대통령은 전날 대국민 연설에서 “533명이 단 1명의 노동자에게서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보건당국이 검사를 위해 채취한 921개의 샘플에서 공장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지만 대응 조치 등 더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 생선 가공공장의 집단 감염으로 가나의 코로나19 감염자는 4700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22명이 사망했다. 가나에서는 지난 3월 첫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었다.



[서울=뉴시스]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