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다녀온 전북 30대 공중보건의 확진…방문 후 30여명 환자 진료

뉴스1 입력 2020-05-12 09:59수정 2020-05-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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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역 30대 공중보건의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의 20번째 코로나19 확진자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을 방문한 김제 모 보건소 공중보건의 A씨(33)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원광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4월6일부터 19일까지 대구지역에 의료지원을 다녀온 A씨는 자가격리 해제 직후 지난 5일 친구들과 함께 이태원의 한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튿날 6일 김제지역 한 선별진료소에 출근해 근무했고 7일부터 3일 간 30여명의 환자를 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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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실거주지는 서울이며 김제 관사에서 혼자 생활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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