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남연우, 내 사람 건들지 마세요”…애정 과시

뉴시스 입력 2020-05-12 09:39수정 2020-05-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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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치타(30)와 영화배우 겸 감독 남연우(38)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치타와 남연우가 새 커플로 등장했다. 치타는 “거절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연애는 굉장히 개인적인 거니까”라면서도 “난 항상 공개 연애였다. 언론에 노출이 안 됐을 뿐이다. 자랑하고 싶기도 하고 ‘이 사람 내 사람이니까 건들지 마세요’라는 것도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영화 미팅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치타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초미의 관심사’(감독 남연우)에서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남연우는 “현재 연애가 기록되는 건 굉장히 감사한 일”이라며 “(첫 만남 당시 치타가) 전날 술을 많이 먹고 일어나자마자 모자만 쓰고 나온 느낌이었다. 심쿵했다. 보자마자 사르르 녹는 느낌이었다. 긴장하면 수전증이 오는데 커피를 못 마시겠더라. 그 이유가 뭘까 지금까지 분석하고 있다. 오늘부터 1일이 따로 없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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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는 “문을 여는 순간 나를 돌아봤는데 ‘잘생겼다’고 생각했다”며 “(남연우와)술 궁합도 잘 맞고 음주 즐기고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는 점이 같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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