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 데이 인 뉴욕’, 6일째 1위…극장 총관객수는 하락

뉴스1 입력 2020-05-12 08:47수정 2020-05-12 08:4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레이니 데이 인 뉴욕’ 포스터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감독 우디 앨런)이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지난 11일 하루 411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만 848명이다.

이어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같은 날 2589명을 동원해 2위, ‘저 산 너머’가 2556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두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각각 2만5586명, 7만8691명이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으로 티모시 샬라메, 엘르 패닝, 셀레나 고메즈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우디 앨런 감독이 2018년 ‘미투 운동’‘(#Metoo, 나도 고발한다’) 당시 전처의 입양 딸 딜런 패로에 대한 성폭행 혐의를 받으면서 미국에서는 개봉하지 못했다.

주요기사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티모시 샬라메의 높은 인기로 극장의 관객 기근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름대로 의미있는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11일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2만4057명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며 극장 관객수도 조금씩 회복될 기미를 보였으나 연휴 기간 이태원 클럽을 방문해 감염된 확진자가 95명까지 늘어나면서 다시 한 번 우려를 사고 있다.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