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한미군 부사령관에 스콧 플레어스 공군중장 지명

뉴시스 입력 2020-05-12 08:21수정 2020-05-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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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임 주한미군 부사령관으로 미 공군 하와이 JB 펄 하버-히캄 합동기지 태평양공군본부 소속 스콧 플레어스 항공사이버작전본부장을 지명했다.

미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플레어스 본부장을 중장 진급과 함께 주한미군 부사령관, 유엔사 공군 구성군사령관, 연합사 공군 구성군사령관, 오산공군기지 태평양공군 7공군 사령관으로 겸직 지명했다고 밝혔다.

미 공군 홈페이지에 따르면 플레어스 본부장은 지난 1989년 미네소타-덜루스대 공군 학군단(ROTC) 출신으로, 지난 1996년과 2011~2012년 군산공군기지에서 복무했다.


2300시간 이상 비행 경력을 갖췄으며, 미 공군 전투태세메달, 합동공로부대표창을 비롯해 각종 훈장 수령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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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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