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한국·중국·독일, 코로나 재유행 대처할 수 있다”

뉴스1 입력 2020-05-12 01:07수정 2020-05-1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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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한국과 독일, 중국 모두 재유행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일축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화상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성공적으로 억제했다는 평가를 받는 한국과 독일 등에서 잇달아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해 재확산 우려가 커진 것과 관련 이같이 말했다.

사무총장은 이어 “봉쇄 해제는 복잡하고 어렵다”며 “느리고 점진적인 봉쇄 해제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는 데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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