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된 프랑스오픈 ‘무관중’ 검토

조응형 기자 입력 2020-05-12 03:00수정 2020-05-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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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로 열리는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가 관중 없이 치러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프랑스테니스협회 베르나르 주디첼리 회장은 10일 “올해 대회를 무관중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9월 20일로 미뤄진 개막일을 일주일가량 더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애초 이 대회는 이달 24일에 개막해 6월 7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는 7월 13일까지 모든 대회를 중단했다. 올해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1월 호주오픈만 정상적으로 열렸다. 6월 개최 예정이던 윔블던은 메이저대회 중 처음으로 취소됐다.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은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조응형 기자 yesb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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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무관중#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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