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 새 브랜드 ‘그랜드 조선’ 확정

신희철 기자 입력 2020-05-12 03:00수정 2020-05-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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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오픈 부산-제주 호텔에 사용

신세계조선호텔이 올해 새롭게 선보일 호텔 브랜드로 ‘그랜드 조선’을 확정했다. 올 8월과 12월에 각각 오픈할 예정인 ‘그랜드 조선 부산’과 ‘그랜드 조선 제주’를 통해 새 모습을 공개할 계획이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웅장함을 의미하는 ‘그랜드(Grand)’와 조선호텔의 전통성 및 한국적 발음을 살린 ‘조선(Josun)’을 결합한 ‘그랜드 조선(Grand Josun)’을 새로운 5성급 호텔 브랜드로 사용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들이 삶을 재충전하고 소중한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 액티비티 프로그램으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의 ‘그랜드 조선 부산’ 호텔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기존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리모델링 작업이 완료되는 8월경 총 330실 규모로 오픈한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12월 오픈이 목표다. 제주 중문단지 내 ‘그랜드 조선 제주’는 기존 ‘켄싱턴 호텔 제주’를 리모델링하고, 스위트 객실 50실을 추가 신축해 총 271실 규모의 특급호텔로 운영한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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