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80대 할머니, 병원 퇴원 2일만에 숨져

뉴시스 입력 2020-05-11 21:46수정 2020-05-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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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2개월여동안 포항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80대 할머니가 퇴원한 지 2일만에 경산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A(87)씨는 지난 10일 경산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 도는 요로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이 직접사인이고, 간접사인으로는 코로나19라고 밝혔다.

또 A씨는 치매와 우울증 등의 기저질환을 앓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A씨는 입원해 있던 경산의 한 요양원에서 지난 3월 5일 코로나19 집단발생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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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그동안 포항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고 지난 8일 퇴원을 했으나 2일만에 사망을 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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