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어민 보조교사 55명 이태원 방문…검사 후 결과 대기중

뉴스1 입력 2020-05-11 15:54수정 2020-05-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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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원어민 보조교사 55명이 이태원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교육당국이 대응조치에 나섰다. © News1
서울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원어민 보조교사 55명이 이태원을 방문해 교육당국이 대응에 나서고 있다.

11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24일부터 이달 6일 사이 원어민 보조교사와 외국인 대학생으로 구성된 보조교사 등 55명이 이태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간 이태원에서 보조교사 관련 행사는 없었으며, 이들은 이태원에 개별로 단순 방문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클럽에 방문한 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은 이태원을 방문한 원어민 보조교사들을 격리하고, 검체검사를 진행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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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관련 학교의 긴급돌봄 학생을 귀가조치 했다.

도교육청은 도내 원어민 보조교사들을 상대로 이태원 방문 이력을 전수조사 중이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의 원어민 보조교사 전수조사는 지난 10일 오후 도내 한 학교의 원어민 보조교사가 한국인 외국어 강사에게 코로나19 검사 절차에 대해 묻고, 이태원에 방문한 것을 밝힌 것이 계기가 됐다.

도교육청은 이날 오전부터 도내 원어민 교사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강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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