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중식당 중심, 한식당 수운 신규 오픈

김재범 기자 입력 2020-05-11 15:24수정 2020-05-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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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이하 해비치)가 2018년 12월 서울 종로 센트로폴리스에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를 오픈한 데 이어 지난 주말 같은 건물에 중식당 ‘중심’과 한식당 ‘수운’을 동시에 오픈했다.

중식당 중심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광동식 베이스의 정통 중식을 선보인다. 오랜 시간 정성 들여 만드는 기본 재료로 여유롭게 즐기는 ‘슬로우 중식’을 콘셉트로 내세운다. 대표 메뉴로는 소스에 버무리고도 바삭함을 잃지 않은 튀김류를 비롯해 쯔란 등갈비, 정통 베이징 오리, 대만식 새우 볶음밥 등이 있다.


한식당 수운은 조선시대 조리서 ‘수운잡방’을 모티브로 품격 있는 반가 음식을 재해석했다. 대표 메뉴로는 3가지 종류의 코스와 궁중연회 음식인 우족편, 헛제삿밥 스타일로 재해석한 육회 비빔밥, 들기름 막국수 등 다양한 일품요리가 있다.


김민수 해비치 대표이사는 “앞으로 세 가지 다른 종목의 레스토랑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해비치 브랜드를 만나 소통하는 미식 공간이자 고객 니즈 파악의 기지로 삼아 전 호텔을 포함한 사업장에 빠르게 반영해 고객 만족을 높여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픈을 맞아 5월 한 달간 중심에서는 코스, 단품 메뉴 주문시 후식이나 글라스 와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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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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