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영어마을 발전위원회’ 출범… 관악구 지역인사 30여명 뭉쳐 지원 다짐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11 13:41수정 2020-05-11 16:0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이사장 김윤철)는 6일 관악구 지역인사들로 구성된 ‘관악영어마을 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관악구 내 유관기관, 교육, 사회, 문화예술 등 각계 인사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진 ‘관악영어마을 발전위원회’는 영어마을의 위상제고와 지역교류 활성화를 위해, 향후 왕성한 교육 사회공헌 활동과 자문, 후원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김윤철 이사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제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 중 하나가 우리 관악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영어마을과 인연이 돼 지난 2월 이사장직을 맡게 됐다” 면서 “막상 영어마을에 오니까 해야 할 일도 산적하고 보람된 일도 많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관악영어마을은 글로벌 인재양성과 영어 체험교육의 산실로서, 관악의 아이들이 경쟁력을 갖고 세계화 시대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주요기사

이정환 헤럴드에듀 대표는 “관내에서 명망과 존경을 받고 계신 분들로 관악영어마을 발전위원회를 발족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면서 “관악영어마을 임직원들은 지역학교와 사회단체, 공공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맞는 글로벌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소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악캠프에 따르면 2010년 3월에 설립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서울 영어마을 관악캠프는 지난해에만 서울시 초등학교 100여 곳, 모두 2만 4000여명의 학생들이 다녀가는 등 정규 및 방과 후 프로그램, 주말 체험 프로그램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관악영어마을발전위원회는 향후 분기별 정기회의와 문화탐방활동 등을 통해 영어마을 현안들과 지원활동에 대해 논의하고, 자선바자회 등 후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오늘의 핫이슈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