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외출 자제 하세요”

뉴시스 입력 2020-05-11 13:18수정 2020-05-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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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동지방서 발원한 황사로 농도 높아져"
11일 서울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서울 25개구 미세먼지 시간 평균농도는 이날 낮 12시 161㎍/㎥, 오후 1시 181㎍/㎥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전날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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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민들에게 문자서비스,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대기오염 전광판 등을 통해 ‘주의보’ 알림과 시민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문자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 또는 ARS(02-3789-8701)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며 “실외 활동과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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