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속편, 뉴질랜드서 촬영 재개

뉴시스 입력 2020-05-11 11:09수정 2020-05-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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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 속편이 두 달 만에 촬영을 재개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뉴질랜드 내 촬영을 전면 중단한 ‘아바타’ 속편이 안전한 상황에서 촬영을 재개했다고 보도했다.

‘아바타’ 속편(2~5편)은 2020년 말까지 동시에 제작된다. 카메론 감독은 4편의 촬영을 추진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지난 3월 뉴질랜드 촬영을 연기했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뉴질랜드가 코로나 종식을 선언하면서 촬영 재개를 결정했다.


2009년 개봉된 ‘아바타’는 22세기에 지구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행성 판도라에서 토착민 나비와 교류하고 충돌하는 인류의 모험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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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는 2021년 12월17일 개봉 예정이다. 3편은 2023년 12월, 4편은 2025년 12월, 5편은 2027년 12월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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