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 싸인오케이, 인텔리콘연구소와 법률인공지능 서비스 도입 MOU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11 10:47수정 2020-05-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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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약서비스 ‘싸인오케이’ 제공업체 한국정보인증은 차별화한 전자계약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텔리콘연구소의 법률인공지능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법률인공지능 서비스는 계약서 작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능형 법률 콘텐츠 검색’, ‘지능형 계약 관련 QA’, ‘지능형 계약서 분석기’ 등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싸인오케이는 사내 전문가 부재로 체계적인 계약서 검토가 어려운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는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지능형 시스템을 통해 상담 및 문의를 할 수 있고, 법률에 어긋나는 조항이나 계약 체결 시 우려되는 위험, 누락, 쟁점 요소 분석에 도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싸인오케이 관계자는 “인텔리콘연구소와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자계약서비스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텔리콘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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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인증에 따르면 싸인오케이는 비대면으로 각종 계약을 진행할 수 있는 전자계약서비스다. 모바일 및 PC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문서 위변조 확인이 가능하고 종이계약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제공한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비대면으로 최대 200명과 일괄 계약을 진행할 수 있어 근로계약 또는 연봉계약 시에도 활용 가능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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