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부통령 자가격리설에…대변인 “내일 백악관 출근”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11 10:36수정 2020-05-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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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백악관을 떠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부통령실이 이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데빈 오말리 펜스 부통령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펜스 부통령은 백악관 의료진의 조언을 계속 따를 것이다. 격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덧붙이자면 펜스 부통령은 매일 코로나19 테스트에서 음성 반응을 보였다”며 “내일도 백악관에 있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CNN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펜스 부통령의 일정이 아마 더 줄어들 수도 있다”고 했지만 완전한 자가격리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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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펜스 부통령의 자가격리설은 펜스 부통령의 대변인 케이티 밀러가 지난 8일(현지시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공화당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녀는 젊고 훌륭한 여성이다. 그러던 중 갑자기 오늘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직접 발표하기도 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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