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35명 늘어 국내 총 1만909명…지역사회 29명·해외유입 6명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11 10:13수정 2020-05-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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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뉴스1 © News1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들어 신규 확진자는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으나, 서울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본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정은경 본부장)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35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가 1만909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9632명(88.3%)은 격리 해제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신규 확진자는 △서울 20명 △인천 3명 △세종 1명 △경기 4명 △강원 1명 △충북 3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는 6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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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나흘 연속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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