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종합사회복지관, 홀몸어르신 방문 ‘어버이날 인사’

동아일보 입력 2020-05-11 09:38수정 2020-05-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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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부속 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서울시립대 학생 봉사자와 함께 8일 중랑구 신내2동 홀몸어르신 각 가정을 방문하여 ‘어버이날 인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활동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로 집에서만 머무르게 되면서 감염 스트레스와 사회적 활동 감소 등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을 찾아가 카네이션을 전했다. 생활속 거리두기 수칙을 안내하여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생활을 하시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경애 관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찾아가는 어버이날 인사로 대체 운영하게 되었고, 코로나19 종식 시점까지 소외계층 어르신 대상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대종합사회복지관은 어버이날 기념 인사 뿐 아니라 어르신 고독사 예방사업(아름다운동행 지원), 어르신 안부확인사업(신내2동주민센터 협력), 어르신 급식운영위원회,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경로당 마을봉사대 등 어르신의 필요에 맞춘 특화사업을 연중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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