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2020년형 출시

원성열 기자 입력 2020-05-10 17:12수정 2020-05-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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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안전 및 편의 시스템 전 모델 기본 탑재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플래그십 대형 SUV 레인지로버의 2020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2020년형 레인지로버에는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인 긴급 제동 장치가 전 모델에 기본으로 신규 탑재된다. 충돌 위협이 임박한 경우 차량을 자동으로 제동하고 경고를 통해 위험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기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에 스티어링 어시스트 기능도 추가됐다. 스티어링 어시스트 기능은 운전자가 핸들을 잡고 있을 때 작동하며, 최대 200km/h의 속도까지 조향 간섭을 통해 차선 중심으로 차량을 유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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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편의 시스템도 기본 탑재했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차량 내 터치스크린과 무선으로 연결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애플 카플레이가 적용돼 티맵과 카카오내비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레인지로버 2020년형 모델을 구매하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인 플래티넘 오너스 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다. 플래티넘 오너스 맴버십 고객은 서비스센터 예약 컨시어지 대행 및 카 캐리어 서비스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0년형 레인지로버는 파워트레인 및 사양에 따라 총 7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1억 9137만~3억1467만 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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