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또 코로나19 합병증 의심증상으로 어린이 2명 사망

뉴시스 입력 2020-05-10 07:26수정 2020-05-1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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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에서 3명의 어린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의심되는 혈관 팽창과 심장 이상으로 사망했다고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욕주에서는 최소 73명의 어린이들이 희귀한 염증성 질환인 가와사키병과 독성 쇼크 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들은 대부분 유아와 초등학생이다.

쿠오모 지사는 뉴욕시의 한 병원에서 지난 7일 5살 소년의 사망에 대해 논의한 지 하루 뒤에 2명이 더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2명의 아이들이 어디에서 죽었는지에 대한 정보나 그들의 나이를 공개하지 않았다.


코로나19 합병증이 의심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 미스테리한 증후군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일으켰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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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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