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진 前 법무장관, 암 투병 중 별세…향년 67세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5-09 16:20수정 2020-05-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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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을 지낸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사법연수원 10기)이 암 투병 중 9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67세.

대구 출신 권 전 장관은 경북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83년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부산지검 공안부장, 서울북부지검장, 울산지검장, 대검찰청 공안부장, 서울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2009년 검찰을 떠난 그는 같은해 9월부터 2년간 이명박정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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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제62대 법무부 장관도 역임했다.

박근혜정부 출범 직후인 2013년 3월 공직을 떠나 변호사로 개업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1일, 장지는 경북 예천군 선영이다. (02)3410-3151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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