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마드리드 수비수 로지, 코로나19 양성 반응

뉴시스 입력 2020-05-09 10:33수정 2020-05-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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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수 헤난 로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SPN은 9일(한국시간) 로지가 최근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로지는 지난 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훈련 재개를 위해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로지가 3월 독감 증상을 호소한 바 있지만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지는 격리가 끝난 뒤 추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훈련장으로 돌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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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2세의 로지는 지난해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었다. 왼쪽 측면 수비수로 브라질 대표팀의 일원이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평가전에서는 선발로 뛰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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