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생활방역’ 첫 토요일…10일까지 전국에 종일 비

뉴시스 입력 2020-05-09 05:50수정 2020-05-0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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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국 비, 오후~자정 사이 그칠 것
제주·남해 50~100㎜, 서울 등 30~80㎜
서울·경기·강원·충청·전북 등 10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된 이후 첫 토요일인 9일 전국 곳곳에는 비 소식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며 “오후 3시 전라서해안을 시작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 6~9시, 강원영동은 자정께 비가 그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어 “제주도와 전남해안에는 오전 3시~오후 3시 사이 시간당 30㎜ 이상, 경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오전 6~오후 6시 사이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니 비 피해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6시~오는 10일 오전 9시까지 제주도·남해안·지리산 부근의 예상 강수량은 50~100㎜(제주도남부와 산지는 150㎜ 이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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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남서해안·충청북부내륙·전북서해안·전남·경남(남해안, 지리산부근 제외)·경북북부·서해5도에는 30~80㎜, 강원영동·충청남부내륙·전북내륙·경북남부·울릉도.독도에는 10~40㎜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5도, 강릉 14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6도, 부산 16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8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19도, 제주 25도다.

또 기상청은 “전라해안과 경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시속 50~65㎞로 강하게 불 것”이라며 “그 밖의 해안과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4m로 일겠다.

한편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도, 전북동부에는 10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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