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각국, 코로나 공중보건감시 기본 원칙으로 돌아가야”

뉴스1 입력 2020-05-09 01:46수정 2020-05-0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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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라이언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이 전 세계 각국에 공중보건감시 강화라는 기본 원칙으로 돌아가자고 촉구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이언 사무차장은 기자회견에서 “각국은 코로나19 발생을 통제하려면 공중보건감시라는 기본 원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공중보건감시로 되돌아가야 하는 불편한 현실을 회피하고 있는 듯하다”며 “우리는 수개월 전에 실행했어야 할 기본 원칙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라이언 사무차장은 “감염자 찾기, 추적, 검진, 양성 반응자 격리와 타인과의 접촉 차단 등을 실행해야 한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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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사무차장의 경고는 아시아, 유럽, 북미 등 북반구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크게 완화되면서 각종 경제적, 사회적 규제가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현재 코로나19 감염자는 4000만명에 육박하고 사망자는 27만명을 넘는 가운데 북반구와는 반대로 동절기로 접어드는 남미와 아프리카 등 남반구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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