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2020년 K리그 1호 골 폭발…덕분에 챌린지 세리머니

뉴스1 입력 2020-05-08 20:54수정 2020-05-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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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의 이동국이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개막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전북)이 올 시즌 K리그 1호 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동국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라운드에서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38분 헤딩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이동국은 올 시즌 K리그 1호골의 영광을 차지하면서 K리그 통산 225호골을 기록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동국은 후반 15분 조규성을 대신해 경기에 투입됐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던 이동국은 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손준호의 크로스를 머리로 살짝 방향을 바꿔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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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득점 후 팀 동료들과 함께 오른손 엄지를 들어 올리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진료 및 치료에 힘쓰는 의료인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동작이다.

 (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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