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주호영, 매너 좋고 유연한 분…곧 통화할 것”

뉴시스 입력 2020-05-08 16:16수정 2020-05-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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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총 뒤 통화해 약속 잡겠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협상 파트너가 될 주호영 미래통합당 신임 원내대표에 대해 “아주 훌륭한 분”이라며 “매너도 좋으시고 매우 열린 분이자 유연한 분이라고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입장 전 기자들과 만나 “의총이 끝나고 나면 (주 원내대표와) 통화를 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주 원내대표와 통화로 예방이나 회동 약속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일단 통화를 해서 약속이 잡혀야 한다. 지금은 정신이 없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통합당 경선에서 총 84표 중 59표를 얻어 21대 국회의 통합당 첫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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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원내대표 역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협상 파트너가 될 김 원내대표에 대해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협상 경험도 많으시고 정책위의장도 겪으셨기 때문에 아주 잘 하실 것이라고 보고 상생과 협치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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