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미 가든 청담’ 개장…이탈리아 요리·카페·사적 파티룸 한 곳에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08 14:14수정 2020-05-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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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식문화 공간 미미미(MeMeMi)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퍼스트 라이트(FIRST LIGHT) 타워에 페뷸러스 아트테인먼트(Fabulous Art+Entertainment) 공간 미미미 가든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미미미에 따르면 카페, 사적 모임, 이탈리아 요리 등을 공간별로 즐길 수 있으며, 가치지향 적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쌍방향 문화운동과 독특한 예술 작품이 어우러지도록 꾸몄다.

1층에 위치한 미미미 가든 카페는 이탈리아 중세의 로마네스크 양식을 재해석한 아치 글라스와 싱그러운 식물들이 이국적 향취를 자아낸다. 디렉터 이범의 큐레이션으로 탄생한 감각적 음악이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원두 하우스에서 공수한 밀라노 스타일의 커피와 자체 블렌딩한 시그니처 티 그리고 이탈리아 정통 수제 젤라또, 티라미수 라떼, 밀라노 스타일 사케라토 등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토마토·청포도 초절임 피클, 바질 페스토, 스프레드 등 세계 각국에서 들여온 쉽게 보기 어려운 식재료(grocery)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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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의 ‘미미미 가든 파빌리온’은 사적 모임을 즐길 수 있는 8개의 개별 룸과 부스로 이루어져 있다. 전담 마스터와 파티 큐레이터가 생일파티, 브라이덜 샤워, 비즈니스 모임 등 특성에 맞는 맞춤형 VIP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주류와 음료, 시그니처 칵테일과 셰프들의 창의적인 이탈리안 퀴진을 제공한다.

지하 2층의 미미미 가든은 1만3470개의 크리스털로 장식한 샹들리에와 270개의 조명이 시선을 압도하는 웅장하고 화려한 스케일의 공간이다. 감각적인 네오 클래식 미술품과 이탈리아 보태니컬 가든이 손님을 맞는다. 정통 이탈리아 요리는 물론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칵테일과 다양한 음료가 준비 돼 있다.

퍼스트 라이트 타워 최상층에는 이탈리아 요리와 사적 파티 등을 즐길 수 있는 펜트하우스가 5월 말 문을 열 예정이다. 루프톱 풀(옥상 수영장), 2개의 침실, 2개의 욕실이 포함된 독채로서, 콘셉트에 맞는 파티 및 이벤트 용품 대여 서비스와 무료 미니바, 케이터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관계자는 “미미미 가든은 여유롭고 페뷸러스한 하이엔드 문화를 제공하는 청담동 핫플레이스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식음료를 제공하는 공간이 아닌 일상 속 환기와, 경쾌한 행복함을 충족시켜 주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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