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조작선거 빼박…세상 뒤집어질 증거 폭로할 것”

뉴시스 입력 2020-05-08 13:34수정 2020-05-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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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박 물증 있다…조작 선거 사건 분수령 맞을 것"
"전자개표 공부한 양정철, 與 압승에 가장 큰 공"
4.15 총선 사전선거 조작의혹을 제기해온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8일 “월요일 2시 국회 토론회장에서 세상이 뒤집어질 증거를 폭로하겠다”고 예고했다.

민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조작선거 빼박증거 4’라는 제목의 글에서 “저를 아끼는 분들이 물으셨다. 이런 것들 말고 진짜 빼박(빼도 박도 못하는) 물증은 없느냐고”라며 이같이 적었다.

민 의원은 “왜 없겠나”고 되물은 뒤 “조작 선거 사건이 (월요일 증거 폭로 뒤) 분수령을 맞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올린 또 다른 페이스북 글에서는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의 부정선거 연루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은 볼리비아와 중국을 바쁘게 다니며 전자개표를 공부한 양정철”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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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 의원은 전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총선은 QR코드 전산조작, 투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로서 원천무효이며, 신속히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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