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대표 전화통화…“협력 이어가기로”

뉴시스 입력 2020-05-08 11:37수정 2020-05-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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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와 공공위생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하기로"
류허 부총리, 라이트하이저-므누신과 통화
미중 무역협상 대표가 8일 전화통화를 하고,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중국 관영 중앙(CC)TV와 신화통신은 미중 무역협상 중국 측 대표 류허 부총리가 이날 오전( 중국 현지시간)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보도했다.

CCTV는 또 “양측은 거시경제와 공공 위생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고,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이행에 유리한 분위기와 조건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양측은 1단계 무역합의가) 적극적인 성과를 달성할수 있도록 추진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일치를 이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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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대표가 통화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인 확산과 미중 경제와 글로벌 공급망이 크게 타격을 입은 이후 처음이다.

한편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7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 대표가 이르면 다음 주 전화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한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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