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광가속기 부지 ‘충북 청주’ 선정…첨단산업 경쟁력 혁신 기대

윤신영 동아사이언스 기자 , 김민수 동아사이언스 기자 입력 2020-05-08 11:15수정 2020-05-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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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양한 분야 첨단산업의 원천기술 경쟁력 혁신에 기여할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할 부지로 충북 청주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신규 방사광가속기 구축은 지난 3월 24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대형 가속기 장기로드맵 및 운영전략안’이 심의·의결되면서 급물살을 탔다. 3월 27일 과기정통부가 추진 계획을 공고하고 경북 포항과 강원 춘천, 충북 청주, 전남 나주 등 4개 지자체가 지난달 8일 유치 의향서를 제출하며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경쟁이 본격화됐다.

과기정통부는 2월부터 관련 분야 전문가로 부지선정평가위원회(선정위)를 구성하고 선정평가기준을 확정했다. 3차에 걸친 사전 준비회의와 지자체의 유치계획서 서면검토 이후 이달 6일 발표평가와 7일 현장확인 등 최종평가를 통해 충북 청주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부지로 최종 선정했다.


김민수 동아사이언스 기자 reborn@donga.com
윤신영 동아사이언스기자 ashill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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