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해리 왕손 부부, 美 할리우드에 거처 마련…220억 저택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08 09:35수정 2020-05-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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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영국 왕실에서 독립을 선선한 해리 왕손(36)과 메건 마클 왕손빈(39) 부부가 미국 할리우드 베버리힐스에 새 거처를 마련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해리 왕손 부부가 아들과 함께 지난 3월 말 LA로 이주한 이후 베버리힐스에 있는 초호화 저택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살게 된 저택의 가격은 1800만 달러(한화 약 220억)로 전해졌다.


저택은 약 8개의 방과 12개의 욕실로 이뤄졌으며, 도시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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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리 왕손 부부가 이 저택을 구입했는지, 아니면 손님으로 그곳에 머물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데일리메일은 설명했다. 또 저택이 팔린 기록은 없다고 덧붙였다.

집주인과 해리 왕손 부부가 서로 일면식은 없지만, 그들의 친한 친구인 오프라 윈프리를 통해 만남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해리 왕손 부부는 지난 1월 왕실에서 독립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캐나다 벤쿠버에 머물렀다. 그러나 캐나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국경을 제한하겠다고 밝히자, 부부는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났다.

LA로 이주한 이후 해리 왕손 부부가 지역 자선단체 봉사활동과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반려견과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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