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전국 비 소식…오후부터 전국 곳곳 확대

뉴스1 입력 2020-05-08 07:14수정 2020-05-0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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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立夏)인 지난 5일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빗방울이 떨어지자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5.5/뉴스1 © News1
어버이날인 8일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8일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저녁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이날 오후 6시 서해안부터 시작돼 오후 9시에는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청 내륙, 전라 내륙, 제주 등 전국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후 9일 밤까지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남서해안, 충청 북부 내륙, 전북서해안, 전남과 경남, 경북 북부, 서해5도에는 30~80㎜, 강원 영동, 충청 남부내륙, 전북 내륙, 경북 남부, 울릉도, 독도에는 10~40㎜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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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기간 제주와 남해안 등지에는 50~100㎜, 제주 남부 및 산지에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8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전망된다.

전국의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남해 먼바다는 최고 4.0m, 동해와 서해 먼바다는 최고 3.0m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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