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의대 윤경철 교수… 美 시과학-안과학회 학술위원 당선

정승호 기자 입력 2020-05-08 03:00수정 2020-05-0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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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의대 윤경철 교수(50·전남대 대외협력부처장·사진)가 미국 시과학·안과학회 각막 분야 학술위원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당선됐다.

7일 전남대에 따르면 미국 시과학·안과학회가 지난달 75개국 1만2000여 명의 교수와 연구자 등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에서 윤 교수가 학술위원으로 당선됐다.

1928년 설립된 미국 시과학·안과학회는 매년 정기학회에서 7000편 이상의 기초·임상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안과 관련 연구, 출간, 교육 활동을 벌이는 권위 있는 학술단체다.

윤 교수는 대한안과학회 학술위원장과 아시아각막학회 학술위원장을 지냈고 매년 해외 강연에 나서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340여 편의 연구 논문과 10여 편의 국내외 학술저서를 펴냈다. 윤 교수는 “국제적으로 한국 안과 관련 연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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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의대#윤경철#시과학-안과학회#각막#학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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