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TREK), 코로나 팬데믹에도 매장 새 단장· 신규 매장 개장 이어가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07 17:32수정 2020-05-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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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장하는 트렉 ‘광교 직영점’
세계적인 자전거 브랜드 트렉(TREK)의 한국 지사인 트렉바이시클코리아(대표 진정태)는 경기도 수원 광교에 8일 신규 매장을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트렉코리아는 앞서 지난 3월 4일 서울 서초점을 시작으로 8일 강남점, 11일 부산 광안점, 4월 22일 경기 성남 분당점 등 직영점을 새 단장해 재개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지구촌 자전거 매장이 대부분 문을 닫은 상황이지만 한국에서는 정상적인 영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

광교 매장도 타 직영점과 마찬가지로 트렉코리아에서 수입하는 대부분의 모델이 전시·판매 된다. 특히, 트렉 세가프레도 레이싱 팀이 사용하는 로드 바이크, 산이나 험한 지형에 특화 된 산악 자전거(MTB), 출퇴근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카테고리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임과 동시에 자전거 용품 전문 브랜드인 본트래거 제품도 함께 구비해 고객들이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을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트렉코리아는 신규 개장·새 단장 매장 모두 소비자들이 구매 동선에 따라 효율적으로 진행되는 쇼핑 경험과 개별고객마다 세심하게 맞춘 비스포크 프로그램 등 타 브랜드 매장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큰 만족감을 느끼도록 신경 썼다며 특히 트렉 직영점에서 실시하고 있는 NPS(고객추천지수) 지수가 이번 새 단장 매장에서는 만점에 가까운 평균점수를 받는 등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새 단장 해 재개장 한 ‘트렉 강남 직영점’
아울러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직영매장 전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으며 매장 내부에 손 소독/세정제를 비치하여 실시간으로 개인 청결을 유지, 데모 바이크 및 내부 전시 제품 등의 매장 소독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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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코리아는 서울 강남점, 서초점, 용산점, 광진점, 경기 분당점, 부산 광안점에 이어 새로 개장하는 광교점까지 총 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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