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면 식당가 불…10개 점포 전소·부분소실

뉴시스 입력 2020-05-07 13:26수정 2020-05-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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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4시 5분께 경기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식당가에 화재가 발생해 인접 건물로 확산되면서 6개 점포가 전소되고 4개 점포가 부분소실됐다.

불이 나자 주민 10여 명은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불이 인근 건물로 빠르게 확산되자 오전 4시3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 관내 비번자 동원 및 긴급지원반을 가동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64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10분여 만인 오전 5시15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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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무언가 터지는 소리와 함께 식당에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그러나 점포 다수가 소실돼 피해액을 추정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

[양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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