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조 감독 선임’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 창단

최익래 기자 입력 2020-05-07 11:15수정 2020-05-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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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야구부를 창단한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6일 손영우 총장, 권두조감독, 이동갑 입학홍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야구부 창단 선포식을 가졌다.

손 총장은 “내년 개교 30주년을 맞이하는 대학으로서 야구부 창단은 스포츠콘텐츠를 통한 인프라구축의 적극적인 모델의 대학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며, 대학야구 발전과 우수한 선수들을 육성하여 좋은 재목감으로 성장시키고, 팀내에서는 지도자와 선수가 서로 소통하며 신뢰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초대 지휘봉을 잡은 권두조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SK 와이번스 등 여러 구단에서 1군 코치를 맡으며 잔뼈가 굵은 지도자다. 권 감독은 “선수들의 미래가 최우선이다. 그간 쌓은 경험과 기술력으로 인성이 바른 선수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소감을 밝혔다.
또한 체육관내 시설물을 돌아본 권 감독은 프로팀 이상의 시설물을 갖추었다고 감탄을 자아냈다. 체육관은 부산 아시아게임 장소로도 활용하였으며 최고의 헬스시설과 부상선수를 위한 재활까지 할 수 있는 대학유일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동갑 입학홍보처장은 “선수들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미래를 구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는 올해 코칭스태프와 선수구성을 통하여 2021년부터 대학야구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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