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프랑스에서 러브콜…“마르세유·니스 등 관심”

뉴시스 입력 2020-05-07 09:03수정 2020-05-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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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10대 유망주 이강인(발렌시아)을 주시하고 있다.

프랑스풋볼과 레퀴프 등 프랑스 매체들은 7일(한국시간) 마르세유가 이강인의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풋볼은 “마르세유는 이적시장에서 좋은 자원을 확보하려 노력 중인데 이강인이 그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또 “이강인은 프랑스 시장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젊은 공격형 미드필더”라면서 “올 시즌 18경기에서 뛰었다. 발렌시아와의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라고 설명했다.


마르세유는 임대 후 완전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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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노리는 팀은 마르세유 뿐 만이 아니다. 프랑스풋볼은 니스도 이강인을 지켜보고 있다고 소개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보르도를 언급하기도 했다.

아스는 ‘프랑스가 이강인을 유혹한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이미 알려졌듯 이강인은 더 많은 기회를 찾기 위해 팀을 떠나길 원한다”며 “이강인은 (발렌시아와의) 재계약 거부 외에도 다음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이미 전달한 상황”이라면서 이적에 무게를 뒀다.

이강인은 지난해 폴란드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받았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최고 유망주의 진가를 유감없이 뽐냈지만 소속팀에서는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는 중이다. 올 시즌에는 부상과 주전 경쟁에서 밀려 정규리그 11경기 297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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