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7월1일 개막? 클리블랜드, 선수단에 일정 공지

뉴스1 입력 2020-05-07 08:22수정 2020-05-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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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가 7월1일 개막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이 7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연되고 있는 2020 메이저리그 개막 가능성을 전했다.

매체는 “최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이 6월10일 캠프를 시작하고 7월1일 시즌을 개막한다는 일정을 선수들에게 공지했다”고 보도했다.


이 내용은 최근 7월 개막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다른 미국 현지 보도와 맞물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직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은 미국이지만 메이저리그 시즌을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듭 제기되고 있어 예사롭지 않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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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디 애슬레틱은 “아직 확실하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클리블랜드 구단 역시 하나의 목표를 전한 것”이라고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했다.

그러면서 “리그 재개가 이뤄질 경우에 대비한 준비기간을 설정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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