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신안서 규모 2.1 지진…1주일새 전남서 4번째

뉴스1 입력 2020-05-07 08:14수정 2020-05-0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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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2시7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도 서쪽 73㎞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발생 위치는 북위34.77도, 동경 124.68도, 발생 깊이는 해수면에서 17㎞다. 최대진도 Ⅰ로, 대부분의 사람이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 기록되는 수준의 지진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1주일새 인근 지역에서 지진이 모두 4번 기록됐다. 지난달 30일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역의 규모 2.4 지진에 이어 이달 2일, 3일에도 각각 규모 2.3과 3.1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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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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