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판/단신]인천녹색연합

동아일보 입력 2020-05-07 03:00수정 2020-05-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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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녹색연합은 영종도 갯벌에서 주로 서식하는 흰발농게를 ‘5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흰발농게는 멸종위기종이자 해양보호생물로 수컷의 한쪽 집게발이 크고 흰 게 특징이다. 특히 영종대교 아래에서 진행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매립개발계획으로 생존 위협이 큰 상황이다. 인하대 해양과학과 조사를 통해 영종2지구 5950m² 갯벌지대에서 흰발농게를 5만 마리 이상 발견했다.

■ 부천시는 주거·교육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희망키움통장Ⅱ’ 신규 가입자를 19일까지 모집한다. 가입자가 3년간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하는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을 추가 적립해준다.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주민지원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인천테크노파크는 15일까지 ‘사물인터넷(IoT)융합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센서와 IoT가 융합된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큰 2개 기업을 선정해 제품 개발에 투입될 비용 중 최대 3200만 원까지 지급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비영리단체인 ‘꿈 베이커리’(인천 중구 반달로 14번길 14)가 매년 10만 개 이상의 빵을 만들어 인천지역 복지시설에 제공하고 있다. 또 장애인 대상의 진로체험, 청소년 대상의 파티시에 지원 체험, 노인 대상의 노후 준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매달 한 차례 예술가를 초청해 재능기부 연주회인 ‘더 꿈 콘서트’도 진행하고 있다. 성용원 인천시 복지국장은 “꿈 베이커리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널리 퍼뜨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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