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교차로 9곳 교통체계 손본다

차준호 기자 입력 2020-05-07 03:00수정 2020-05-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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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내달부터 공사 축구교실 버스사고 등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의 도로 교통체계가 대폭 개선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용자 편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연말까지 송도국제도시 내 주요 교차로 9곳의 교통 운영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교통 운영체계 개선을 위해 경찰 협의와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마쳤고 다음 달 공사에 착수해 연말까지 마무리한다.

송도 주요 교차로 가운데 테크노파크역·인천타워대로 입구·롯데캐슬아파트 앞 사거리에는 유턴 구역이 신설된다. 테크노파크역·인천타워대로 입구 사거리에 대기 차로를 새롭게 만들고 롯데캐슬 아파트 앞 도로는 편도 3차로에서 4차로로 바꾼다. 인천대 입구역, 신세계쇼핑몰 앞 사거리, 더샵퍼스트파크 삼거리 등 3곳은 유턴 구역이 기존 3m에서 9.5m로 늘어나고 더샵퍼스트파크 삼거리에는 대기 차로가 신설된다. 박문여고 입구 삼거리, 그랜드호텔 앞 사거리에는 좌회전 대기 차로가 증설되고, 먼우금초등학교 앞 도로는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된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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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쿄통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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