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교육부 대학창업펀드 운용사 선정

동아일보 입력 2020-05-06 18:15수정 2020-05-0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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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가 설립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주)가 2020년 모태펀드 1차 출자사업(교육부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

6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서울과기대기술지주·충북대기술지주·벤처박스 주식회사가 공동 운용사(Co-GP)로 신청한 ‘2020년 모태펀드 1차 출자사업(이하 대학창업펀드)’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대학창업펀드는 대학 내 창업기업의 초기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대학 등이 함께 조성한 펀드로, 학생¤교원 등 대학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자금 지원을 통해 대학 내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창업 붐 확산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 서울과기대기술지주는 공동 운용사와 함께 투자액(최소 10억원 이상)을 조성해 피투자기업 발굴과 투자 집행 등 펀드 운용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투자회수 시 성과보수를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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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기술지주 김종선 대표는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며, 펀드를 결성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교육부·한국벤처투자·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감사에 뜻을 전하였다.

또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써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면서 서울과기대기술지주가 피투자기업을 발굴·육성·후속지원하기 위해 자체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단비(DanB)’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인프라와 교내 연구자 매칭을 통한 기술지원 등을 피투자기업에게 제공하여 창업초기에 사업성과를 내어 성공적인 투자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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