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외국인 투수 샘슨, 7일 귀국…2주 간 격리 후 합류

뉴스1 입력 2020-05-06 14:17수정 2020-05-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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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샘슨.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아드리안 샘슨이 미국에서 개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롯데는 지난달 28일 개인사정으로 고향인 미국 시애틀로 떠났던 샘슨이 현지에서의 일정을 마무리 짓고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6일 밝혔다.

샘슨은 당시 부친의 병환이 위중해 특별휴가를 받고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7일 돌아오는 샘슨은 곧바로 광명역으로 이동, 해외 입국자 전용 KTX 객차를 이용해 부산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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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될 샘슨은 지정택시에 탑승해 훈련이 가능하도록 준비된 별도의 격리장소로 이동한다.

샘슨은 14일간의 자가격리 생활을 마친 뒤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면 선수단에 정상 합류할 계획이다.

현재 일정대로라면 1군 마운드에는 다음 달부터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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