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더오름, ‘더오름 DTC 서비스’ 론칭 …“개인 유전자 분석·맞춤 큐레이션 제시”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06 13:41수정 2020-05-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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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름 DTC 서비스.
교원그룹의 라이프스타일 기업 교원더오름(TheORM)은 유전자 분석 및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더오름 DTC 서비스(DTC: Direct-To-Consumer·소비자 직접의뢰 유전자 검사)’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DTC 유전자 검사는 의료기관을 통하지 않고 소비자가 민간 유전자검사업체에 혈액이나 타액 등으로 직접 검사를 의뢰할 수 있는 서비스다. 타액 또는 혈액에서 분리한 세포로부터 DNA를 추출해 개인의 다양한 특성을 분석하며 체질량지수,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탈모, 피부 노화 등 웰니스 유전자 검사가 가능하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20일 ‘의료기관이 아닌 유전자검사기관이 직접 실시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발령 후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업체에 따르면 ‘더오름 DTC 서비스’는 유전자 검사기관 마크로젠과 연계해 DNA 키트를 활용하여 쉽고 간편하게 개인의 웰니스 유전자를 검사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맞춤 큐레이션을 제공하게 된다. 타고난 유전자 결과를 분석하여 뷰티&퍼스널, 리빙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최적의 제품을 추천함으로써 개인의 몸과 생활에 완전한 맞춤 생활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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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양소, 운동, 피부/모발, 식습관, 개인특성, 건강관리 등 6개 카테고리의 29가지 웰니스 유전자 항목의 세부 검사 결과를 분석ž제공하고,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부합하는 제품 추천뿐만 아니라 운동, 생활 팁 등 웰니스 라이프를 위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원더오름 관계자는 “더오름 DTC 서비스 론칭을 통해 초개인화 시대에 맞는 진정한 맞춤형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진정으로 본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좀 더 스마트하게 선제적으로 관리한다면 미래뿐 아니라 현재의 일상에서도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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