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 강자 현대엔지니어링, 광명서 명성 이어간다

동아경제 입력 2020-05-06 13:17수정 2020-05-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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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테라타워 광명’ 투시도
오는 6월 광명시 하안동서 ‘현대 테라타워 광명’ 공급 나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6월 광명시 하안동 일대에 ‘현대 테라타워 광명’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식산업센터 강자의 명성을 또 한번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4년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문정역 테라타워’를 공급하며, 테라타워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문정역 테라타워는 대형건설사가 직접 선보이는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으며 단기간에 완판됐다.2016년 입주를 완료한 단지는 현재 문정동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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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시작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식산업센터 시장에서 승승장구했다. 문정역 테라타워의 후속 격인 ‘송파 테라타워2’를 비롯해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의 ‘가산 테라타워’, 경기 용인의 ‘기흥 테라타워’ 등이 성공을 이어갔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테라타워 브랜드는 대형건설사의 노하우가 담긴 기업친화적 특화설계와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입주기업과 종사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화려한 외관과 조경 및 커뮤니티 등 특화설계를 도입하면서 복합비즈니스공간으로 조성하는 등의 모습도 보이고 있어 지식산업센터 시장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광명시 하안동 일대에서 6월 공급을 앞둔 ‘현대 테라타워 광명’은 광명시 하안동 303, 303-2~4번지 일원에(우체국 사거리 앞) 지하 5층~지상 16층, 연면적 약 9만 9천여㎡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유러피언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단지는 지식산업센터의 필수 요소인 편리한 교통환경과 풍부한 배후수요를 모두 갖추고 있다. 우선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7호선 철산역을 비롯해 강남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수원고속도로, KTX 광명역이 인접해 있어 서울 수도권 및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사업지 바로 앞에는 우체국 사거리 신설역이 추진되고 있다. 주변에는 광명~서울민자고속도로(2024년 예정), 서부간선도로 지하화(2021년 예정) 등의 개발도 진행되고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 가산 및 구로디지털단지와 광명역세권지구를 잇는 중심자리에 위치해 다양한 기업체와 업무수요를 품고있다. 특히 반경 약 1km 내에는 하안주공아파트 등 2만2000여 세대의 주거수요와 하안사거리 중심상가를 중심으로 한 상권수요도 풍부해 상업시설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는 평가다.

현대 테라타워 광명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기업친화적인 혁신설계도 도입한다. 지상 3~4층에는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이 도입돼 호실 바로 앞에서 물류 하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넉넉한 주차공간도 계획돼 물류 관련 업종들의 불편함은 최소화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 시장을 이끄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테라타워 브랜드 위상을 또 한번 높이는 최고의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며 “신흥 업무지구로 주목 받고 있는 광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대 테라타워 광명 지식산업센터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 130, 201호(가산동, 남성프라자)에 위치한다. 상업시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 28, 102호(일직동, 트리플타워)에 마련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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