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물류 인프라 구축… 기업과 함께 성장

박지원 기자 입력 2020-05-07 03:00수정 2020-05-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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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 아산시
아산시는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마음으로 펼쳐낸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들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산시의 기업유치지원단은 기업에게 맞춤 입지를 제공하고 기업 운영에 애로가 생기면 기업경영애로지원단, 허가담당관이 한 팀이 돼 최단 기간 행정을 처리하고 있다. 경제협력협의체에서는 현장에서 필요한 기업지원 정책들을 고민하고 발굴 중이다.

정책뿐만 아니라 아산시의 투자기반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산시는 경부선, 경부고속철도에 인접하고 수도권 전철이 운행되는 수도권 최인접 도시이며 향후 천안-아산-당진 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물류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정책과 인프라를 갖춘 아산시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다. 지난해 11월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시를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로 점찍고 13조1000억원의 투자를 결정하는 등 대표적인 투자유치도시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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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은 “투자가 투자를 이끌고 나아가 도시를 성장시키며 다시 시민의 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선순환 투자유치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아산시의 목표”라며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유치도시 브랜드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2020대한민국대표브랜드#브랜드#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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