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피한 오피스, 신생기업 증가로 상승세…‘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 주목

동아경제 입력 2020-05-06 10:23수정 2020-05-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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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 광역 조감도
규제 일변도인 정부 정책 기조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주택 시장 위주로 위축된 상태인 가운데 규제를 피한 오피스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상대적으로 반등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4분기 오피스의 공실률은 12.4% 였지만, 2019년 4분기에는 11.5%로 공실률이 1% 가까이 줄어들었다.

오피스의 공실률 하락에는 기업 수 증가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행정통계에 의하면 2018년 신생 기업은 92만개로 전년대비 약 7,000개 증가했다.

섹션 오피스의 수요 증가는 실제 분양 성적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지난해 공급된 서울 마곡지구의 섹션오피스 ‘사이언스타워’, ‘747 타워’ 등이 청약 오픈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 부천 중동신도시에 공급된 ‘신중동역 랜드마크 프루지오 시티’ 내 오피스도 한 달 만에 계약이 마감됐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에서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은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은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으며, 향동공공택지지구 상업지역 3-2, 4-1/2, 5-1, 6-1, 7-1블록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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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은 고양선 향동지구역(예정)을 둘러싼 형태로 도보 1분 거리 안에 5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고양선은 새절역(6호선, 서부선)부터 고양시청까지 14.5km를 잇는 구간으로 신설되는 노선으로, 향동지구역·화정지구역·대곡역·고양시청역 등 총 7개역이 신설된다. 고양선을 통해 서부선 환승 시 여의도와 홍대 등 서울 지역으로 2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 이달 초 국토교통부가 경의·중앙선의 향동역 신설을 승인했으며 완공이 된다면 멀티 역세권의 넓은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도로교통망으로는 수색로, 강변북로, 내부순환 도로를 통해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향동지구와 상암 DMC를 오가는 순환버스가 증차돼 더욱 원활하게 두 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됐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은 총 다섯블록에 들어서는 오피스 타운인 만큼 공유 오피스를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공용 회의실 사용 시 해당 단지에 이용자가 몰릴 경우 같은 브랜드 단지 내 회의실도 함께 공유가 가능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뿐더러 각 단지와의 거리가 짧아 이동하는데 불편함 없이 이용가능 하다.

또 다양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실과 입주사의 임직원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캡슐 호텔(수면실&샤워실), 옥상정원, 카페테리아까지 갖췄다. 광케이블 배선을 통해 1등급 초고속정보통신으로 업무 시설 내 빠른 인터넷 속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향동지구는 이미 신도시급으로 성장한 상암지구와 은평뉴타운, 삼송지구 등이 인접한데다 고양선 향동지구역 사업지도 생겨 가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 홍보관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번지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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